예전에 군대 제대한 이후나 취업준비를 하던 시절이나 항상 내인생에 힘들었던 시절 나를 위로해줬던 노래가 있다... 노래가 워낙 좋아서인지 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 했는데 그래도 나는 원곡이 제일 좋은것 같다...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보름달로 달의 기운이 가득 차있을 어느 늦은 저녁에 혼자 걸으면서 듣기 좋은 노래이다... 달빛 안에 나 혼자 있는 듯한 느낌에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춤을 권하는 그런 느낌의 노래... 비슷한 느낌의 노래로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춤 이라는 노래도 비슷한 느낌이다... 오늘은 댄싱인더 문나잇 ~~ 이 노래의 코드를 따보도록 하겠다 !! ㅋㅋ Dancing in the moonlight - Toploader 간주중 A B E B C#m (X2) A B We get it..